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172명 늘어 지난 12일 565명 이후 나흘만에 다시 5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신규 환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522명, 해외유입 23명이며, 국내 발생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394명으로 75.5%를 차지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명 늘어난 159명이며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천993명이 됐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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