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제작한 김모 기획제작국장의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국장은 지난 2017년 '아이돌학교'의 시청자 유료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 10일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재욱

자료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