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화성 철구조물 제조업체에서 H빔 넘어져…작업자 중상 화성 철구조물 제조업체에서 H빔 넘어져…작업자 중상 입력 2021-06-16 19:06 | 수정 2021-06-16 19: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9시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한 철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3톤짜리 대형 H빔이 넘어지면서, 홀로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던 44살 박모씨를 덮쳤습니다. H빔에 다리를 깔린 박씨는 골반뼈 등이 부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며, 오늘 수술를 받은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에서는 H빔 여러 개를 붙여 철제 구조물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작업을 마친 뒤 세워뒀던 H빔이 넘어지면서 박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성 #철구조물 #H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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