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3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개인 녹음실로 쓰던 지하 1층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지윤수
영등포구 3층짜리 건물 지하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등포구 3층짜리 건물 지하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6-22 16:49 |
수정 2021-06-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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