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인천 남동구 공장에서 화물 승강기에 다리 끼여 부상 인천 남동구 공장에서 화물 승강기에 다리 끼여 부상 입력 2021-06-23 10:17 | 수정 2021-06-23 10: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인천의 한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화물용 승강기에 다리가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단동의 공장에서 62살 A씨가 작업 도중 화물용 승강기에 다리가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다리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안전조치를 마친 뒤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공장 #화물 승강기 #노동자 #안전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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