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국현 사기 혐의 임창용 前프로야구 선수 벌금 100만원 사기 혐의 임창용 前프로야구 선수 벌금 100만원 입력 2021-06-23 11:20 | 수정 2021-06-23 11: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씨가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어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검찰은 작년 7월 지인에게 2천500만원을 빌린 뒤 1천5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달 말 임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임창용 #프로야구 선수 #사기 #벌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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