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육지로부터 약 2백미터 떨어진 섬 지형에 고립된 A씨 등 3명을 1시간 반 만에 모두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 일행이 낚시를 하러 왔다가 집중호우로 인해 강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고립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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