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차를 몰던 주한미군 소속 30살 A씨는 동대문역과 동묘역 사이에서 유턴하기 위해 차선변경을 하다 버스전용차로에 있던 버스와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 당시 A씨가 주의를 제대로 살피지 않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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