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월요일 확진자 규모로는 직전 주인 지난 22일 394명보다 201명 늘어난 수준이며, `3차 대유행`의 막바지 시기였던 올해 1월 5일 714명 이후 25주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이 560명, 해외유입이 35명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228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446명으로 국내발생 확진자의 79.6%를 차지했고, 대전 25명, 울산·경남 각 13명, 충남 11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11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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