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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재욱

'남성 아동 청소년 알몸 영상' 유포·판매한 김영준 구속기소

'남성 아동 청소년 알몸 영상' 유포·판매한 김영준 구속기소
입력 2021-06-29 17:19 | 수정 2021-06-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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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아동 청소년 알몸 영상' 유포·판매한 김영준 구속기소

    자료 제공: 연합뉴스

    여성인 척 영상통화를 하면서 남성과 아동, 청소년들의 알몸 영상 등을 불법 촬영해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 남성 아동 청소년 79명의 성착취물을 만들고 불법촬영물 1천8백여 개를 판매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자신을 여성으로 속인 뒤 영상통화를 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몰래 녹화했는데, 조사결과 김씨가 외장하드에 소지하고 있던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은 1천5백여개, 성인 불법촬영물 5천4백여개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영상 통화를 하던 남성 피해자를 협박해 강제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법원에서 김씨가 죄질에 상응한 형을 선고받을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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