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방대본은 특히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들에 대한 무작위 추출 분석 결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추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대본은 또, 처음 확진자가 발견된 업소는 펍 형태로 운영됐지만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받아 집합금지 대상에서도 빠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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