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중대본 "수도권서 거리두기 재편 1주 유예 존중…유행 안정화에 총력" 중대본 "수도권서 거리두기 재편 1주 유예 존중…유행 안정화에 총력" 입력 2021-06-30 16:28 | 수정 2021-06-30 16: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 제공: 연합뉴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거리두기 재편을 1주일 유예하기로 한 데 대해 지자체들의 자율적인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지자체들은 어제 하루 국내 발생 환자의 80%가 넘는 6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자 내일로 예정된 거리두기 재편을 1주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대본은 지자체들과 함께 수도권의 유행을 안정화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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