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수도권 원어민 강사 모임발 집단감염 301명으로 증가 수도권 원어민 강사 모임발 집단감염 301명으로 증가 입력 2021-07-04 14:58 | 수정 2021-07-04 14: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서울 마포구와 수도권 영어학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명이 추가돼 모두 30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노원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수강생 11명이 추가 확진됐고, 경기도 화성의 한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종사자와 원생 등 11명이 집단감염됐습니다.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선행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은 44.2%로 집계됐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비율은 26.8%였습니다. #코로나19 #수도권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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