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또, 서울 노원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수강생 11명이 추가 확진됐고, 경기도 화성의 한 어린이집 관련해서도 종사자와 원생 등 11명이 집단감염됐습니다.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중 선행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은 44.2%로 집계됐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비율은 26.8%였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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