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원 술집서 흉기 난동 40대, 극단적 선택 술집서 흉기 난동 40대, 극단적 선택 입력 2021-07-04 15:05 | 수정 2021-07-04 15: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전남 광양의 한 술집에서 40대 남성이 옆에 있던 손님 2명을 흉기로 찌르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중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47살 A 씨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이를 말리는 손님 2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우발적인 범행에 무게를 두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의 사망으로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광양 #흉기 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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