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민지 해경, 완도 해상에서 표류한 바지선 예인 해경, 완도 해상에서 표류한 바지선 예인 입력 2021-07-04 16:24 | 수정 2021-07-04 16: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전남 완도군에서 거센 장맛비 속에 해상에서 표류하던 200톤급 바지선이 해경에 발견됐습니다. 완도 해경은 오늘 오전 8시쯤 전남 완도군 고금도와 송도 인근에서 "바지선 한 척이 파도에 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선박을 인근 항구로 예인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당시 선박에 탑승한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 장맛비와 파도 때문에 닻을 매단 줄이 끊어져 바지선이 표류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전남 완도 #바지선 표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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