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전북 익산 창인동 전통시장서 '물 난리'…폭우로 침수 피해 전북 익산 창인동 전통시장서 '물 난리'…폭우로 침수 피해 입력 2021-07-06 04:54 | 수정 2021-07-06 04: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자 제공어젯 밤(5일) 9시 반쯤 전북 익산시 창인동의 한 전통시장에 빗물이 유입돼, 상가와 시장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익산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였으며, 누적 강수량 9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익산시 관계자는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침수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 #익산 #폭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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