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63명 늘어, 지난해 12월 25일 1,240명을 뛰어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1,227명, 해외유입 48명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994명으로 81%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233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2명 줄어든 153명이며, 사망자는 1명 들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034명이 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