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사진 제공: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 0시부터 오는 25일 자정까지 2주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수도권에서는 낮 시간대에는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합니다.
또, 클럽 등 유흥시설은 문을 닫고 식당과 카페, 영화관,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은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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