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서영 순천 알루미늄 공장 화재…진화에만 11시간 걸려 순천 알루미늄 공장 화재…진화에만 11시간 걸려 입력 2021-07-11 10:42 | 수정 2021-07-11 11: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10) 오전 5시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알루미늄 분말 80톤과 공장 일부가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에 물이 닿으면 폭발할 수 있는 알루미늄 분말 1000톤이 적재돼 있어 소방 특수구조대가 물이 아닌 단열재로 불을 진압하느라 진화에만 11시간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알루미늄 창고에 빗물이나 습기가 들어가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공장 #화재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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