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소방서 제공
이들은 당시 패러글라이딩 한 대에 2명이 같이 타고 있다 인근 염전 수로로 떨어졌으며,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4살 백 모 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패러글라이딩 엔진이 고장 나 60m 상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욱

충남 태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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