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경찰, 금품수수 혐의 현직 검사 어제 소환 조사 경찰, 금품수수 혐의 현직 검사 어제 소환 조사 입력 2021-07-12 09:12 | 수정 2021-07-12 09: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수산업자를 사칭한 43살 김모씨로부터 고급 시계 등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검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어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이모 부부장검사를 불러 금품을 수수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10시간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남부지검 소속이던 이 검사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사 #금품수수 #가짜 수산업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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