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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이준석 '인니여성 지원' 비판에 "정부 ODA예산의 0.014%"

여가부, 이준석 '인니여성 지원' 비판에 "정부 ODA예산의 0.014%"
입력 2021-07-12 19:14 | 수정 2021-07-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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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이준석 '인니여성 지원' 비판에 "정부 ODA예산의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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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인도네시아 여성에 대한 공적개발원조, ODA 사업이 업무 영역을 벗어났다"고 한 발언에 대해, 여성가족부는 "여가부 ODA 예산은 정부 ODA 예산의 약 0.014%"라며 극히 일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오늘 설명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사회 선진 공여국 모임인 OECD 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으로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여성에 대한 여가부의 ODA 사업은 "한국의 여성직업능력개발 정책 모델을 확산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연간 5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여가부 폐지론을 주장하고 있는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내 젠더 갈등은 나날이 심해지는데 여가부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여성을 위한 25억원 규모의 ODA 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처 존립을 위해 영역을 벗어나는 일을 계속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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