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A씨는 지난해 12월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서 서울시와 경찰의 집회 금지 방침을 어기고 노동·시민단체들과 함께 중대재해법 입법 등을 요구하며 차량 행진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국회 앞 도로 등의 차량 통행을 통제했지만, 시민단체들이 행진 출발지를 분산해 집회를 강행하면서 도로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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