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장유진 서울 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23일 빨라 서울 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23일 빨라 입력 2021-07-13 09:36 | 수정 2021-07-13 0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밤 서울 최저 기온이 26.3도를 기록하면서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지역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23일 빨리 나타났습니다. 간밤에는 대전 광주 부산 등 내륙 대도시와 해안 지역에서 일제히 열대야가 나타났으며 밤낮없는 무더위가 한동안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현재 전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열대야 #폭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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