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민주노총 "내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 결정, 유감을 넘어 분노" 민주노총 "내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 결정, 유감을 넘어 분노" 입력 2021-07-13 18:47 | 수정 2021-07-13 18: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결정하신 여러분들께서 이 돈으로 한번 살아보시라"며, "유감을 넘어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로 증폭된 불평등-양극화의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소득격차의 해소"라며, "이번 결정은 바로 이 소득격차 해소를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위해 하반기 다양한 준비와 시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 #시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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