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는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수치로, 앞선 지난 10일 최다 확진자 기록을 4일 만에 경신했습니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 발생이 1,568명, 해외유입 4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633명 등 수도권이 1,179명으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100명대로 올라섰으며 비수도권은 38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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