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윤수 병원에서 달아난 코로나 확진자…10분만에 붙잡혀 병원에서 달아난 코로나 확진자…10분만에 붙잡혀 입력 2021-07-15 10:10 | 수정 2021-07-15 10: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병원에서 달아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어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한 A씨는 오늘 새벽 5시쯤 병원 후문으로 달아났습니다. 환자가 사라지자 병원 관계자들은 경찰에 신고한 뒤 병원 후문 근처 약국에서 A씨를 발견해 5시 32분쯤 다시 입원 조치했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구청에 A씨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도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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