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또 미얀마 지역 한인회의 요청에 따라 산소발생기 26대를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외교행낭을 통해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얀마에는 1천5백명에서 2천명 정도의 교민이 체류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월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는 코로나19 유행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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