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전날보다 81명 줄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국내 발생은 1,404명, 해외 유입은 51명입니다.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1,615명까지 치솟으며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사흘 연속 소폭 감소했지만 전국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서울 556명 등 수도권이 1,018명, 비수도권은 38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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