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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재신청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재신청
입력 2021-07-19 15:57 | 수정 2021-07-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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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재신청

    [정찬민 당협위원장 제공]

    용인시장 재임 당시 건설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전반적인 혐의 사실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며 "검찰의 요청에 따라 사건 당사자들의 진술을 좀 더 보강하고 추가 조사 등을 거쳐 영장을 다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4일 검찰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수원지검은 일부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영장을 반려하고 보완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기흥 일대에 주택을 지으려는 시행사에 인허가를 빨리 내주는 대가로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정 의원은 개발 부지 인근 토지를 차명으로 사들였으며, 이후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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