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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남양주 개 물림 사망사고' 견주 추정 60대 남성 입건

경찰, '남양주 개 물림 사망사고' 견주 추정 60대 남성 입건
입력 2021-07-19 23:02 | 수정 2021-07-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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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남양주 개 물림 사망사고' 견주 추정 60대 남성 입건

    남양주소방서 제공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숨진 사건과 관련, 견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A 씨 등 2명을 과실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사고를 낸 대형견과 비슷한 유기견을 분양받아 키웠으며 현재는 키우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토대로 견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A 씨 등은 완강하게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2일, 경기 남양주 진건읍의 한 야산 입구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이후 경찰은 두 달 가까이 견주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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