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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민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10명 중 7명은 델타형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10명 중 7명은 델타형
입력 2021-07-20 15:40 | 수정 2021-07-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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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10명 중 7명은 델타형

    자료 제공: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코로나19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1천25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변이 감염자는 4천605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1천252명 가운데 인도에서 유래한 델타형 변이가 951명으로, 전체의 76.0%에 달했습니다.

    이어 영국에서 유래한 알파형 변이가 297명이었고 남아공의 베타형과 브라질 감마형이 각 2명입니다.

    감염경로로는 1천1명이 국내감염, 251명이 해외유입 사례입니다.

    국내 변이감염 사례 가운데선 특히 델타 변이가 719명으로 71.8%를 차지해 282명의 알파형보다 2.5배 이상 많았습니다.

    국내 전체 확진자 가운데 델타 변이는 6월 3주 차만 하더라도 검출 비율이 2.5%에 불과했지만 이후 주별로 3.3%, 9.9%, 23.3%, 33.9% 등을 나타내며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방대본은 "최근 1주간 델타 변이의 국내 발생 검출률은 33.9%로, 아직 과반을 차지하는 '우점화'가 되지는 않았으나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고려할 때 수주 내 우점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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