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단계 연장될 듯
1,842명 하루 만에 또 최고치
"4차 유행 한 가운데"…내일 4단계 연장 여부 발표
▶ 델타 변이 "1,200배 증식"
델타 변이 잠복기 짧고 바이러스 양도 기존 코로나19에 비해 1,200배 많아
▶ 쿠팡 이츠, 라이더 '생수 차별'
폭염 대책으로 라이더에게 생수 나눠준다고 밝힌 쿠팡 이츠, 알고보니 등급 높은 라이더에게만 생수 지급한 것으로 드러나
▶ 개막식 총감독 해임
도쿄 올림픽 하루 앞두고 개막식 총감독 해임
아베 전 총리도 개막식 불참…"비겁하다" 비난 여론
▶ '허위 거래'로 뛴 집 값
공인중개사 가짜 거래로 아파트 시세 올려
단속 강화에도 더 교묘해지는 집값 띄우기 실태
▶ '평상 자릿세' 여전
북한산 등 계곡 옆 불법 평상·천막 자릿세 장사 여전
서울시 9개 계곡 주변 집중 단속 나서
▶ 대·소변 먹인 부모 징역 30년
8살 딸 굶기고 대·소변 먹이며 학대, 살해한 친모·계부 징역 30년… 아이의 사망 당시 몸무게 13kg 불과
사회
뉴스데스크 편집팀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4단계 연장될 듯 - 1,842명 하루 만에 또 최고치, "4차 유행 한 가운데"…내일 4단계 연장 여부 발표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4단계 연장될 듯 - 1,842명 하루 만에 또 최고치, "4차 유행 한 가운데"…내일 4단계 연장 여부 발표
입력 2021-07-22 19:14 |
수정 2021-07-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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