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서교동 한재사거리에서 5.3t 탁송 트럭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들과 승용차를 10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19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불법으로 개조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과적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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