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욱 강원도 양양·속초,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강원도 양양·속초,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 입력 2021-07-22 22:49 | 수정 2021-07-22 22: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양양군청 [양양군 제공]강원도 양양군과 속초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양양은 내일(23일) 0시부터, 속초시는 모레(24일) 0시부터입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식당과 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합니다. 양양과 속초에는 수도권과 인근 강릉시의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풍선효과로 피서객이 몰리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코로나19 #강원도 #양양 #속초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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