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단속 [자료사진]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9시쯤 구로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현직 구로구의원 A씨를 적발했습니다.
당시 A씨는 불법 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고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불러 음주운전을 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빈

음주단속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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