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이 불로 60대 작업자 한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지하 노래방 손님 4명과 공사 관계자 등 모두 17명이 구조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3층 공사 현장에서 토치로 작업을 하던 중 스티로폼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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