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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용 드론은 여름철 오존 취약시기인 7, 8월 사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이번 민·관 드론 협력체계 운영 결과 평가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도 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 사업장 지도와 단속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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