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천365명, 3주째 네자릿수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는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함께 반영됐던 지난 21일을 제외하면 '4차 대유행' 이후 최다 숫자로, 자정까지 추가될 환자를 고려하면 내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 8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론 서울이 563명, 경기 502명, 인천 100명 등 수도권이 1천165명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했고, 부산 96명, 대전 71명 등 비수도권 확진자도 547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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