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근 서울시 "서소문청사 직원 12명 코로나19 확진" 서울시 "서소문청사 직원 12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7-28 13:41 | 수정 2021-07-28 13: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서울시청 별관인 서소문청사에서 근무하는 시청 직원 1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소문청사 1동 9층에서 근무하는 재무국 직원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현재 음성판정을 받은 서소문청사 근무자들만 출근하도록 하고 있고,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적은 있지만 10명 이상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코로나19 #서소문청사 #집단감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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