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주재하는 권덕철 장관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다시 회의를 열고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이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국내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말하며,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해 12개 부처 70여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됩니다.
김미희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주재하는 권덕철 장관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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