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A씨 일당은 지난 5월부터 이달초까지 당근마켓에 여러 개의 아이디로 명품 가방과 지갑 등을 싸게 판다고 글을 올린 뒤 83명으로부터 1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 송금하는 인출책 역할을 했고, 현재 범행을 주도한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수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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