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보다 36명 늘었고, 24일째 1천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4번째로 많은 환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662명, 해외유입이 48명입니다.
서울 487명 등 수도권에서 1천114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지역발생의 65%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98명, 대전 84명, 부산 77명 등의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14명이 늘어 299명이 됐고, 사망자는 4명 추가돼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천89명으로 늘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