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안수 전남 영암 대불산단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 전남 영암 대불산단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 입력 2021-08-01 17:01 | 수정 2021-08-01 17: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폐플라스틱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가동이 중단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시간여 만에 큰 불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달 21일에도 해당 공장에서 비슷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암 #대불산단 #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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