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민지 코로나 확산세 속 '음주 회식'한 소방관들…감찰 진행중 코로나 확산세 속 '음주 회식'한 소방관들…감찰 진행중 입력 2021-08-03 23:50 | 수정 2021-08-03 23: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인천의 한 소방서 대원들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회식을 한 것으로 드러나 소방당국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인천 모 소방서 구조대장 등 17명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어기고 음주 회식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 6월 제보를 받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참석 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감찰 조사가 끝나는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회식 참석자들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회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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