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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지윤수

전광훈측 "문재인 탄핵 8·15 국민대회 광화문에서 강행"

전광훈측 "문재인 탄핵 8·15 국민대회 광화문에서 강행"
입력 2021-08-05 15:09 | 수정 2021-08-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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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측 "문재인 탄핵 8·15 국민대회 광화문에서 강행"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8·15 국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집회 강행을 예고했습니다.

    국민혁명당은 오늘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애국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해 문재인 정권이 벌이는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와 폭정을 국민들에게 고발하겠다"며 집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들은 광복절 집회에,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사람만 참여시키고 모든 참가자가 마스크를 철저히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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