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463명 잠정 집계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는 오늘 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감염이 458명, 해외 유입이 5명입니다.

최근 보름간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451명이 확진됐으며 하루 평균 5만 6천여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