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중 국내발생은 1천640명, 해외유입은 6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460명, 경기 451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에서 1천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체 국내발생의 61.7%를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은 부산 105명, 대구 83명, 경남 98명, 충남·경북 52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천11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76명입니다.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19만1천여 명이 추가돼 2천52만여 명으로 늘어났으며, 인구 대비 접종률은 40%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