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를 통보를 받고도 서울 도심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 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양 위원장을 불러 5시간 반 동안 조사를 벌였습니다.
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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