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성남 분당 김밥집 식중독 의심환자 '276명'으로 늘어 성남 분당 김밥집 식중독 의심환자 '276명'으로 늘어 입력 2021-08-07 03:14 | 수정 2021-08-07 03: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김밥전문점 2곳에서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고와 관련한 의심 환자가 어제(6일) 오후 5시 기준 276명으로 늘었습니다. 한 지점은 118명, 다른 지점은 158명으로 하루 사이 7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보건당국은 김밥전문점의 도마와 식기 등 검체를 채취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는 다음 주 초 나올 예정입니다. 앞서 당국은 이번 주 초 환자 5명에 대해 신속검사를 벌인 결과 1명에게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김밥집 #식중독 #분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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